#자각의말 #경고의목소리 #감정의해방 #권선징악 #사람은장난감이아니다 #정의는드러난다 #나를지키는말 #관계의경계 #분노의시 #감정시 #집단심리 #무례함에대하여 #내면의분노 #진짜무서운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 쓰는 방 (622) 권선징악(勸善懲惡) 이제는 당신들이어떤 집단인지, 뭘 원하는지어느 정도는 나도 알아.좋지도, 나쁘지도 않아야 한다는 거당신들이 정해놓은 기준들도이젠 알고 있어.굿을 하든, 저주를 하든이젠 상관없어.마음껏 해.북치고 장구치고노래하고 춤추고그래, 재밌겠지.하지만 사람은가지고 놀지 마.결국엔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.결국엔 다 알게 되어 있어.권선징악이라는 말,눈으로 보지 않았니?진짜 무서운 게 뭔지알고 있어야지.똑똑한 언니들이잖아?#자각의말 #경고의목소리 #감정의해방 #권선징악 #사람은장난감이아니다 #정의는드러난다 #나를지키는말 #관계의경계 #분노의시 #감정시 #집단심리 #무례함에대하여 #내면의분노 #진짜무서운것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