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사는 써야 한다.
땅에 묻어선 안 된다.
하나님의 복은 결국 나를 위함이 아니라,
나를 통해 다른 곳에 흘러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.
그러라고 주신 것이 은사이다.
나의 은사는 무엇인가?
나의 은사대로 잘 살고 있는가?
사용하지 않으면 은사는 사라진다고 한다.
적절한 시기에, 적절한 방법으로
은사를 잘 써야 한다.
바쁜 일상,
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기도 벅차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
눈을 똑바로 뜨고
주변을 잘 살피며
내 은사를 써야 할 타이밍과 대상을
구분하여 섬겨야 한다.
오늘도
영적인 눈을 열고,
영적인 길을 열고,
영적인 마음을 열어
은사를 잘 사용하고, 개발해야 한다.
단, 은사는 사랑을 바탕으로
그 위에 평안의 매는 줄로 감싸야 한다.
어떠한 잡음이 나지 않게,
이리 봐도 저리 봐도 아름답게
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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